목표 cm/360°(한 바퀴 회전에 마우스를 얼마나 움직이는지)를 정하고, 주로 하는 게임에서 eDPI 계산기로 eDPI를 구한 뒤, 감도 변환기로 다른 게임에 똑같이 맞추세요. 인게임 숫자가 바뀌어도 물리적 이동 거리가 같으면 손 기억(머슬 메모리)도 같아져요.
이 가이드는 느낌과 계산만 다뤄요. 버튼 고장, 스크롤 건너뜀, 폴링 드롭은 마우스 하드웨어 테스트 가이드를 사용하세요.
DPI만 보면 헷갈리는 이유
| 설정 | 조절하는 것 | 알려주지 않는 것 |
|---|---|---|
| 마우스 DPI | 손 움직임 1인치당 커서 픽셀 | 인게임 회전 속도 |
| 인게임 감도 | 게임별 배율 | 게임 간 동등 여부 |
| eDPI | 한 게임 안에서 DPI × 인게임 감도 | 게임 간 물리적 cm/360 |
| cm/360° | 360° 회전용 손 이동 거리(cm) | 마우스 불량 여부 |
예시: Valorant에서 800 DPI × 0.7 감도 = 560 eDPI예요. CS2에서 800 × 1.0 = 800 eDPI인데, 엔진마다 yaw 계산이 달라서 느낌은 비슷할 수 있어요. 그래서 프로들은 감도 숫자 대신 cm/360으로 이야기해요.
1단계 — 주력 게임에서 eDPI 구하기
- eDPI 계산기를 열고 주로 하는 게임(CS2, Valorant, Fortnite, Apex 등)을 선택하세요.
- 마우스 소프트웨어의 마우스 DPI를 입력하세요(400, 800, 1600이 흔한 네이티브 단계예요).
- 게임 설정 메뉴의 인게임 감도를 입력하세요.
- 결과 카드에서 eDPI와 **cm/360°**를 확인하세요.
한 게임만 검색한다면 전용 페이지를 쓰세요.
팁: 계산을 믿기 전에 마우스 가속을 끄세요(Windows “포인터 정밀도 향상” 끄기, 인게임 raw input 켜기).
2단계 — cm/360을 기준으로 삼기
cm/360°는 한 바퀴 수평 회전에 손이 이동하는 거리예요. 게임을 바꿔도 의미가 유지돼요. 다른 게임 스트리머의 “감도 2.5”를 그대로 베끼는 것과는 달라요.
| cm/360 범위 | 보통 플레이어 유형 |
|---|---|
| 20~30cm | 높은 감도 — 손목 에임, 작은 마우스패드 |
| 30~45cm | 중간 — 팔/손목 혼합 |
| 45~60cm 이상 | 낮은 감도 — 큰 패드, 팔 에임 |
인게임에서 실측하세요. 패드에 시작점을 표시하고 프라이빗 매치에서 정확히 360° 회전한 뒤 자로 이동 거리를 재세요. 계산기와 비교해서 5% 이상 어긋나면 DPI 테스트로 실제 DPI를 확인하세요. 표기 800 DPI가 진짜 800이 아닐 때도 있어요.
3단계 — 게임 간 감도 변환하기
FPS 엔진마다 yaw 값이 달라요. CS2와 Valorant에서 같은 인게임 숫자라고 같은 회전 속도가 나오지 않아요.
- 가장 많이 하는 게임에서 cm/360을 고정하세요(1단계).
- 감도 변환기를 여세요. 자주 쓰는 조합은 다음과 같아요.
- 출발 게임의 감도를 입력하고, 변환된 값을 도착 게임에 그대로 넣으세요.
- 새 게임에서 자로 360°를 재며 빠르게 확인하세요.
원칙: 게임을 넘나들 때는 eDPI가 아니라 cm/360을 맞추세요. eDPI는 한 엔진 안에서 세팅을 비교할 때 쓰는 값이에요.
4단계 — 프로 세팅은 범위일 뿐 정답이 아니에요
공개된 프로 세팅은 경쟁 구간의 예시일 뿐, 처방이 아니에요. 손 크기, 책상 공간, 역할, 마우스패드가 숫자 하나 베끼는 것보다 훨씬 중요해요.
| 선수 | 게임 | 대략 eDPI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TenZ | Valorant | ~560 | 유명 듀얼리스트 — 모두에게 “정답”은 아니에요 |
| NiKo | CS2 | ~632 | 라이플러 기준 감도 |
| ZywOo | CS2 | ~800 | 많은 오퍼보다 살짝 높아요 |
| s1mple | CS2 | ~1236 | 예전부터 감도가 높은 오퍼였어요 |
| Aceu | Apex | ~1200 | 배틀로얄 트래킹 성향 |
eDPI 계산기의 프로 참조 차트는 sanity 체크용으로 쓰세요. 내 cm/360이 15cm인데 좋아하는 프로가 전부 40cm 이상이라면, 그 감도를 베끼면 어색할 수밖에 없어요. 당연한 거예요.
감도를 올리고 내려야 할 때
- 너무 높을 때 — 플릭이 빗나가고, 미세 조준이 들쭉날쭉하고, 손목에 힘이 들어가요.
- 너무 낮을 때 — 패드 크기 때문에 180° 플릭이 안 나오고, 들어 올리느라 어깨가 아파요.
- 딱 맞을 때 — 플릭이 반복되고, 트래킹이 편하고, 그립을 자꾸 고쳐 잡지 않아요.
감도는 조금씩 바꾸세요(eDPI 기준 5~10%). 크게 바꾸면 손 기억이 초기화돼요. 바꿀 때마다 정밀 에임 테스트를 몇 분 돌려 보세요. “점수 올리기”용이 아니라 일관된 느낌을 확인하는 용도예요.
흔한 실수
| 실수 | 해결법 |
|---|---|
| cm/360 맞추기 없이 프로 감도 베끼기 | yaw 기준으로 변환하고 자로 검증하기 |
| 계산 때와 다른 DPI를 소프트웨어에서 쓰기 | 보간 없는 네이티브 DPI 한 단계로 고정하기 |
| Windows 가속 켜 두기 | 끄고 각 게임에서 raw input 켜기 |
| 매일 감도 바꾸기 | cm/360 구간을 정하고 2주 이상 유지하기 |
| 하드웨어 문제를 “감도 문제”로 착각 | 끊기거나 튐 → 마우스 테스트 가이드 |
FAQ 형식 빠른 답변
Valorant 800 eDPI가 CS2 800 eDPI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요? yaw 상수가 달라요. 게임 간에는 eDPI가 아니라 cm/360이나 변환기를 쓰세요.
400 DPI와 800 DPI 중 뭘 써야 해요? 목표 eDPI와 cm/360만 맞으면 둘 다 괜찮아요. 마우스가 보간 없이 지원하는 네이티브 단계를 쓰세요.
감도는 무조건 낮을수록 좋은가요? 아니요. 패드, 자세, 게임 역할에 맞는 감도가 최적이에요. 상위권 선수도 중간 구간에 많이 있어요.
폴링레이트가 cm/360을 바꾸나요? 아니요. 폴링은 클릭 부드러움과 지연 시간에 영향을 줄 뿐 회전 거리와는 무관해요. 폴링 테스트는 하드웨어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이 순서에 쓰는 도구
| 단계 | 도구 |
|---|---|
| eDPI + cm/360 계산 | eDPI 계산기 |
| 게임 간 변환 | 감도 변환기 |
| 실제 DPI 검증 | DPI 테스트 |
| 바꾼 뒤 연습 | 정밀 에임 테스트 |
| 고장 난 마우스/스크롤 | 마우스 하드웨어 가이드 |